이시종 도지사 “청주, 50년~100년 뒤 무예 성지로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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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임헌선 기자
기사입력 2016-04-05 [12:07]

▲ 충청북도 이시종 도지사(무예신문)
충청북도 이시종 도지사는 지난 4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청주무예마스터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된다면 올림픽 발상지가 아테네였듯 무예올림픽 발상지가 청주가 될 것이다. 50년 100년 뒤 청주는 무예의 성지로 남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도지사는 “이번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에 잠정적으로 60~80개국 2,0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충북은 그동안 무예와 관련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주에서는 매년 세계무술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산하 국제무예센터가 건립된다. 또 이번 대회기간 동안 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도 정식 기구로 설립된다”며 충북은 무예마스터십대회를 개최할 충분한 권리와 의무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80여 개국 선수 및 임원 2,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청주체육관(태권도ㆍ우슈ㆍ택견ㆍ연무ㆍ기록),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합기도ㆍ검도ㆍ삼보), 국민생활관(킥복싱ㆍ무에타이), 청주인라인롤러경기장(씨름), 청주유도회관(주짓수ㆍ유도ㆍ크라쉬), 속초 영랑호화랑경기장(기사) 등 총 6개의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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