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전북 e-Sports Festival, 다음달 7일 ‘개막’

가 -가 +

전북 지사
기사입력 2016-03-18 [11:59]

▲  무예신문

e스포츠를 사랑하는 국내ㆍ외 게임마니아들 전라북도로 모여라.『2016 전북 e-Sports Festival』 행사가 오는  4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4일간 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6 전북 e-Sports Festival』는 e스포츠의 최강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십 코리아’ 정규리그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첫 스마트폰 게임인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영웅들(이하 하스스톤)’ 한ㆍ중 팀배틀이 진행된다. 또 대회 기간 동안 게임관련 문화행사, 기업홍보 전시관,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같이 마련되어 단순한 게임대회가 아닌 문화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LoL 챔피언십 정규리그는 그동안 서울을 중심으로 진행되어온 LoL 정규리그가 최초로 지역투어를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 10개 팀인 국내 프로선수단을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함께 열리는 하스스톤 한ㆍ중 팀배틀은 지난 2014년 열렸던 ‘하스스톤 한ㆍ중 마스터즈 시즌 1, 2’에서 한국을 앞섰던 중국팀에 한국팀이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은 이번 팀배틀을 위해 자국 내 예선전을 거쳐 최고의 팀 출전시킨 사항이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전북 송하진 도지사는 “전북 e스포츠 페스티벌은 지역의 e스포츠팬들의 게임대회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키고, 게임을 좋아하는 모든 분들이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e스포츠 축제 문화를 보여줌으로써, 전라북도의 게임 산업과 게임문화 수준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주최하고 (재)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한국e스포츠협회, 라이엇게임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CJ E&M, OGN이 공동주관한다.
전북 지사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