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남규 탁구체육관’ 부산에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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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사
기사입력 2015-12-24 [17:22]

▲ 동삼혁신도시 내 탁구 전용체육관 건립부지 전경 / 무예신문


부산광역시는 한국 탁구의 메카이자 역사인 영도 동삼혁신도시 근린공원 부지에 지상2층 1,288㎡ 규모의 ‘부산 유남규 탁구체육관’을 건립한다.

부산시는 금일(12월 24일) 오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탁구협회와 (사)유남규 탁구파운데이션과 함께 ‘탁구체육관 건립을 위한 업부협약식』을 개최했다.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예정인 부산시가 건립을 부산탁구협회와 (사)유남규 탁구파운데이션은 우수선수 육성 및 체육관 운영을 담당한다.

(사)유남규 탁구파운데이션은 부산출신의 금메달리스트 유남규 감독이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과 탁구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올해 12월에 설립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체육관으로 우수선수들에게 다양한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탁구 꿈나무들에게 유남규나 현정화 감독과 같은 대선배들을 롤모델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어 부산에서 88서울올림픽 탁구의 영광이 재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유남규 탁구파운데이션 관계자는 “선수들이 훈련이 없는 시간에 유남규 감독이 직접 지도하는 탁구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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