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다시 만나요! ‘제61회 백제문화제’ 폐막

9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전시ㆍ체험ㆍ제례ㆍ공연 등 120개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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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사
기사입력 2015-10-05 [18:10]

▲ 제61회 백제문화제 / 무예신문


‘백제, 다시 태어나다’의 부제로 치러졌던 『제61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4일 9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부여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송석두 충남도 행정부지사, 이용우 부여군수 등을 비롯한 내·외빈과 축제 관계자, 자원봉사자, 운영요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폐막식은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백제여 영원하라’를 주제로 주제공연에 이어 걸그룹 EXID, 박상철의 축하 공연 무대로 9일간의 여정이 마무리 됐다

이날 송석두 행정부지사는 “백제의 멋과 찬란한 문화를 전 세계인들이 백제와 아시아의 과거와 현재를 더 깊이 있게 체험하고 사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한중일 교류와 평화의 중심 역할을 했던 백제의 정신을 이어받아 충청남도가 21세기 아시아의 세계평화와 교류, 번영을 선도해나갈 것이다. 1400년 전 백제의 혼이 담긴 백제역사유적과 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우 부여군수는 “백제문화는 독보적이고, 압도적이며, 절대적이고 결정적이다,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원년에 치러진 백제문화제는 과거를 자본으로 현재를 재해석하여 새로운 미래를 향하는 세계인의 축연이며, 백제문화와 함께 세계 속에 우뚝 선 뜻 깊은 해가 됐다”며 “올해를 거울삼아 명년 백제문화제는 더 백제적이고, 더 창조적이며, 더 진화한 모습으로 알차게 준비 하겠다”고 폐회선언을 통해 전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소중히 여기고, 계승·발전시켜온 백제문화제가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 역사문화축제로써 자리매김하길 기원했다.

한편 충남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는 지난 9월 26일부터 열렸던 『제61회 백제문화제』는 전시, 체험, 제례, 공연 등 120개의 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던, 축제장 곳곳이 환호와 감동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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