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성, 2024 비슈케크 세계데프태권도 챔피언십 ‘金’

가 -가 +sns공유 더보기

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4-04-03 [18:31]

▲ 사진=김포시 (무예신문)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선수단 소속 이학성 선수가 ‘2024 비슈케크 세계데프태권도 챔피언십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80kg급 이학성 선수는 지난 3월 25일부터 3월 30일까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개최된 세계데프태권도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해 독보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김포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이학성 선수는 2022년에 개최되었던 ‘제24회 하계데플림픽(청각장애인올림픽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 데플림픽 3연패를 달성한 바 있으며, 오는 2025년 대회에서 4연패라는 금자탑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포시 체육과 이상익 과장은 “큰 부담감을 이겨내고 50여개국 200여명이 참가한 세계대회에서 우승함으로서 김포시를 전 세계에 알린 이학성 선수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육상, 태권도, 테니스, 복싱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