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산업개발, 여자탈의실 잠입 ‘여장남자’ 제압한 강사에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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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4-04-01 [15:22]

▲ 여장남자 검거 신정환 강사, 한국체육산업개발 신치용 대표이사 (무예신문)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수영장 여자탈의실에 여장을 하고 침입한 남성을 현장에서 제압한 신정환(34세) 강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다비이즈프리 소속 프리다이빙 강사로 일하고 있는 신정환 씨는 지난 23일 여장을 한 채 올림픽수영장 여자탈의실에 무단침입했다 발각돼 도망쳐 나오는 남성 A씨를 제압해 경찰에 인계했다.

 

신정환 강사는 “잡아달라는 다급한 소리에 누군가 피해를 입은 상황인 거 같아 일단 잡고 보니 여장남자여서 놀랐다”며 “하지만 그 상황에서 누구든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저처럼 행동했을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말했다.

 

한국체육산업개발 신치용 대표이사는 “용기있는 행동으로 수영장 이용객의안전을 확보하고 현행범 검거에 큰 도움을 준 신정환 강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며 감사장과 소정의 포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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