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제9차 전국시도본부장 지역발전 토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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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옥 기자
기사입력 2024-04-01 [15:04]

▲ 토론 주제를 발표하고 있는 김건옥 위원장 ©무예신문

 

무예신문은 3월 30일 충청북도 사무국에서 ‘제9차 전국 광역시·도 본부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표 회장, 김건옥 위원장, 광역시·도 본부장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최종표 회장은 “가짜뉴스의 범람으로 진짜 언론과 유사 언론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언론에 대한 사회적 공신력은 더욱 약화되고 있다”며 “저널리즘의 원칙 준수와 신뢰 회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을 비롯한 경제 전반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지방분권화 시대, 지역 활성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시도본부가 지역과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김건옥 위원장은 “22대 총선을 열흘 앞두고, 여야에서 공약들이 쏟아지고 있다. 선심성 공약도 수두룩하다. 공약이라고 하지만 이미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도 있다”며 “국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언론들이 공론화 장이 되어 주어야 한다”고 역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강종한 충북본부장 ©무예신문

 

행사를 주관한 강종한 충북본부장은 “지역 소멸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사실상 인구 유입 없이는 장기적인 인구소멸을 막을 길이 없다. 청년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특화산업을 육성해야 한다. 이에 정부가 충북을 첨단바이오산업의 선도기지로 육성한다고 발표했으나 구체적인 재원 방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 내년부터 첨단바이오 분야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고 하지만, 올해 R&D 예산은 최대로 삭감됐다”며 “충북은 보유하고 있던, 신성장 동력인 ‘무예산업’ 마저도 폐기한 상황이다. 충북의 미래가 심히 걱정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경남지역을 총괄할 본부장으로 김영환 박사를 임명했다. 김영환 본부장은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부담스럽지만, 맡겨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접목해 경남지역만의 특색을 가진 맞춤형 사업들을 추진하고, 무예 체육발전과 지역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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