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유도스포츠클럽, 유도 명가로 ‘우뚝’…선발전서 메달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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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4-04-01 [14:47]

▲ 무예신문

  

홍천군유도스포츠클럽(이사장 박태원)은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양양에서 개최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차 선발전 겸 제25회 강원특별자치도 회장기 유도대회’에서 21개의 메달을 휩쓸었다.

 

지난 28일 전국소년체육대회 2차 선발전에는 13명, 생활체육부에 15명 등 총 28명의 선수가 출전했고, 이어 회장기 유도대회에 전문선수반과 생활체육부 경기에 출전해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홍천군유도스포츠클럽은 지난해 10월 1차 선발전에 조금은 부진했던 성적을 금년 1~2월의 겨울방학 시즌에 전지훈련, 외부훈련 등으로 실력을 높혀 고른 성과를 이끌어 냈다.

 

특히 남중부에서 입상한 선수들은 지난 1차 선발전에 우승했던 선수들을 모두 이기며 그간 갈고닦은 경기력을 한껏 발휘하며 홍천이 더 이상 유도 불모지가 아닌 좋은 잠재력을 가진 선수들이 발굴되는 인식을 갖게 했다.

 

홍천군유도스포츠클럽 박태원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홍천의 첫 스포츠클럽으로 운영하며 홍천의 잠재적인 미래 유도선수들이 발굴되고 눈부시게 성장되는 과정에 고맙다”며 “매 대회마다 학생선수와 일반 선수들도 다함께 뛰어난 성적을 내고 있어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도인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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