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UFC 마농 피오로, 블랜치필드에 판정승…거침없는 1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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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4-03-31 [19:53]

▲ 사진=UFC (무예신문)

 

UFC 여성 플라이급(56.7kg) 랭킹 3위 마농 피오로(34‧프랑스)가 2위 에린 블랜치필드(24‧미국)를 판정으로 꺾었다. 거침없는 12연승이다. 피오로는 경기 후 타이틀전 기회를 요청했다.

 

피오로는 3월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 보드워크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블랜치필드 vs 피오로’ 메인이벤트에서 9연승 중이던 블랜치필드에 만장일치 판정승(50대45, 50대45, 50대45)을 거뒀다.

 

피오로는 펀치를 날리며 달려드는 블랜치필드를 잽으로 견제했다. 블랜치필드의 장기인 테이크다운이 먹히지 않았다. 피오로는 블랜치필드의 복부에 니킥을 성공시키며 아웃사이드로 돌았다.

 

블랜치필드도 끝까지 반격했지만 역부족이었다. 4라운드에는 거칠게 훅을 날리며 달려들었지만 피오로가 노련하게 경기를 조율했다.

 

피오로는 인터뷰에서 “이 체급 모두를 이겼다”며“ 타이틀매치 기회를 달라고 했다.

 

현재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알렉사 그라소(30‧멕시코)의 상대는 발렌티나 셰브첸코(36‧키르기스스탄/페루)가 될 공산이 크다.

 

많은 이는 둘의 3차전이 오는 9월 1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UFC 306에서 열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피오로의 행보는 그라소와 셰브첸코의 3차전 진행 상황을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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