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을 정태호 “관악의 재도약을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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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4-03-27 [22:09]

▲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관악을 후보 (무예신문)


■ 선거에 임하는 각오.

⇒ 이번 선거는 중요한 선거다. 경제와 물가에 대한 현실 인식조차 못 하는 정부가 고물가로 고통받는 서민들을 위해 제 역할을 못 하는 만큼 정권 심판이 필요하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 당과 지역 일꾼인 정태호의 승리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대한민국이 정의롭게 바뀌고, 내가 살고 있는 관악구 ‘을’이 아주 특별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서울 관악을 지역 현안은.

⇒ 관악구의 현안이라고 하면, 크게 세 가지다. 첫째, 교통 인프라의 획기적인 확충이 필요하다. 둘째는 노후화된 주거지의 재정비다. 셋째, 관악구의 경제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다.

 

교통 인프라를 얘기하자면, 관악구는 지리적으로 동쪽으로는 강남과 서초구, 서쪽으로는 구로구·금천구 등 업무지구와 인접해서 지리적인 입지가 굉장히 좋다. 그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관악구 도시철도 인프라는 관악구 전체 인구 약 50만 명이 지하철 2호선 1개 노선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서울대학교 정문 앞에서 여의도까지 기존 대중 교통인프라로는 버스 환승 등을 거쳐서 약 40분 이상 소요된다.

 

2022년 5월 신림선 개통 이후에는 서울대학교 정문 인근 신림선 경전철 관악산역에서 중심업무지구인 9호선 샛강역까지 약 16분만 소요된다. 교통 인프라 확충은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서울대벤처타운역 인근 서림동 상권은 관악구에서 ‘서림다복길’로 조성해 특화상권으로 지원하는 만큼 신림선 역세권 인근 상권이 신림선 개통 이후 활성화되고 있다.

 

1월에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인 GTX-D 노선(안)에 의하면 신림역이 GTX-D 노선에 반영되어 있다. 추가적으로 시흥시와 관악구(2호선 신림역)를 잇는 수도권 도시철도 신천~신림선은 2023년에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이 완료됐다. 도시철도 지하철 2호선 및 신림선 외에 추진 중인 GTX-D, 신천~신림선이 개통하면 신림역은 4개 노선이 지나가는 환승역이 된다. 서울 서남권 대표 교통 허브로 부상할 것이다.

 

끝으로, 경전철 난곡선을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 짓겠습니다. 경전철 난곡선은 2019년 서울시가 재정사업으로 전환한 이후, 2020년 11월 국토부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이 승인되었으며, 지난 2021년 10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가 착수되어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 임기 동안 경전철 난곡선 사업이 급물살을 탄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사업 완수를 책임지고 마무리 짓겠습니다. 교통인프라 개선은 주민들에게 있어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의 삶의 개선을 위해 교통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악구의 주거환경은 노후화된 다세대·다가구 주택 단지 및 아파트가 혼재되어 있다. 노후화된 주택 단지를 대상으로는 관악구 관내에 추진 중인 재정비사업지가 다수 있다.

 

대표적으로 삼성동에 사업 추진 중인 신림1구역·신림2구역·신림3구역 등 삼성동 재개발 사업지가 있습니다. 현재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은 3개 구역 모두 사업이 순항 중이다. 신림3구역은 내년에 입주 예정이며, 신림2구역은 현재 철거가 거의 진행됐다. 신림1구역은 건축 심의 통과 이후 사업 시행계획인가를 준비 중이다. 재건축은 조원동에 강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꼽을 수 있다. 1995년 조합 설립 이후 표류하던 강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지난 2022년 1,143세대 신축 아파트로 조성됐다.

 

조원동 라이프미성아파트는 재건축을 위한 건축 심의를 통과했고, 미성동 뉴서울아파트, 개나리·열망연립, 동승빌라 재건축 사업은 2023년 사업 시행계획인가 고시를 완료했다.

 

관악구 경제의 약 90% 이상은 소상공인·자영업자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중심의 경제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관악구 경제의 체질을 다변화해야 한다. 관내에 벤처밸리를 조성하여, 다양한 벤처기업이 관악구 관내로 입주하면 관악구 역내 소비가 증대하고 이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도 증가시켜 관악구 경제의 체질 개선 및 관악구 경제를 강화하는 정책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지역 생활체육  인프라와 개선 방향.

⇒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 등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에 대한 열망이 강해지고 있다. 관악구는 구릉지대가 많아서 여타 지역과 비교해 자전거 혹은 도보 등을 이용한 여가 생활을 즐기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구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개선을 위한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

 

난곡지구에 어르신들을 위한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겠다. 연말 조성 목표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인라인스케이트장 조성 사업도 추진하겠다. 신림3구역 재개발 기부채납지에 조성할 계획이다.

 

관악구 축구전용구장 조성을 완성하겠습다. ‘24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5억 원이 확보되어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외에 서울대벤처타운역에서 서울대학교 정문 인근으로 이어지는 구간의 도림천 복개 철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여가 생활을 위한 걷기 운동 여건을 개선하겠다. 

 

■ 고령화 사회,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 활성화 방안.

⇒ 대한민국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의료 기술의 발달에 따른 기대수명의 증가 및 저출산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고령화는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촉진시켜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를 위해서는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를 정부·지자체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된다. 어르신들의 공공체육시설 이용 시 사용료 감면지원 등을 확대해 어르신 공공체육시설 이용률을 제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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