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3.15의거기념 전국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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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경남본부장
기사입력 2024-03-14 [15:22]

▲ 무예신문

 

‘제19회 3·15의거 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가 3월 12일 경남 마산실내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주임환 3‧15의거기념사업회장, 이정곤 경남도 문화체육국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한 태권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또한, 태권도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선수대표 선서, 대한태권도협회 시범 공연 등으로 태권도인을 격려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대회는 마산을 중심으로 학생들과 시민들이 독재와 불의에 항거했던 3·15의거의 숭고한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고 국기 태권도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12년 창원에서 개최 이후 12년 만에 3‧15의거 발상지에서 다시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대회는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남녀 체급별 겨루기로 진행됐다.

 

대회 기간 선수단, 학부모 및 지도자 등 2000여 명이 창원시를 방문해 숙박, 음식점 등을 이용한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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