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 김보경,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급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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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4-02-11 [19:05]

▲ 대한씨름협회 제공 (무예신문)

 

김보경(문경시청)이 2월 11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결정전에서 남원택(창원특례시청)에게 3대1로 승리하며 개인 통산 8번째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보경은 16강전에서 오창록(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2대1로, 8강에서 박동환(부산갈매기)을 2대0으로 눌렀으며, 준결승전에서는 한라급 우승 후보인 김무호(울주군청)를 2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남원택(창원특례시청)과의 결승에서도 그의 기세는 이어졌다.

 

첫 번째 판 김보경이 뿌려치기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두 번째 판에선 남원택이 어깨걸어치기로 승리하며 승부의 균형을 맞추었다.

 

이어진 세 번째 판은 김보경이 덧걸이를 이용해 한 점을 가져오면서 다시 한번 앞서나갔고 네 번째 판 역시 김보경이 왼배지기를 성공시키며 3대1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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