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베테랑 잭 허맨슨, 신예 조 파이퍼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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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4-02-11 [19:01]

▲ 사진=UFC (무예신문)


UFC 베테랑 잭 허맨슨(노르웨이)이 신예 조 파이퍼(미국)의 도전을 막아냈다. 2라운드까지 몰리던 허맨슨은 3라운드부터 체력을 앞세우며 경기를 뒤집었다.

 

UFC 미들급 11위 허맨슨(24승 8패)은 2월 11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허맨슨 vs 파이퍼’ 메인 이벤트에서 파이퍼(12승 3패)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 경기전까지 파이퍼는 UFC 3연속 피니시승을 거두고 있었다. 현지 분위기도 파이퍼에게 기울어져 있었다.

 

허맨슨은 체력과 오랜 경험을 통해 승리할 수 있었다. 결국 파이퍼는 허맨슨의 잽과 카프킥에 무너졌다. 3라운드부터 큰 공격을 휘두르던 파이퍼의 체력이 떨어지자 흐름을 반전시켰다.

 

허맨슨은 “사람들이 내 복싱 실력을 과소평가했지만 난 스스로를 믿었다”고 했다. 경기 후 파이퍼는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했다.

 

허리 부상으로 1년 2개월을 쉰 허맨슨은 올해 두 경기를 더 치를 계획을 하고 있다. UFC 미들급 랭킹 8위 나수르딘 이마보프(28?프랑스)를 다음 상대로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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