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김수지, 국내외 넘나들며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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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4-02-11 [18:57]

▲ 사진=세계수영연맹 (무예신문)

 

한국 여자 다이빙 베테랑 김수지(울산광역시청)가 세계수영선수권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쾌거를이뤘다.

 

김수지는 2019년 광주 대회에서 한국 다이빙 역사상 첫 세계선수권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5년 만에 국외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이다.

 

김수지는 2월 10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하마드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4 세계선수권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311.25점으로 중국의 창야니(354.75점)와 천이원(336.60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김수지가 동메달을 딴 여자 3m 스프링보드는 올림픽 정식 종목이지만 2019년 광주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1m 스프링보드는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니다.

 

이로써 한국 수영은 세계선수권 메달을 7개(금 2, 은 1, 동 4)로 늘렸다. 김수지, 황선우, 박태환이 메달 획득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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