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석, ‘2024 설날장사 씨름대회’서 태백장사 등극

가 -가 +sns공유 더보기

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4-02-09 [20:48]

▲ 대한씨름협회 제공 (무예신문)



이광석(울주군청)이 2월 9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결정전에서 장영진(영암군민속씨름단)에게 3대2로 승리하며 개인 통산 3번째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광석은 16강전에서 윤필재(의성군청)를 2대0으로, 8강에서 김성용(양평군청)을 2대0으로 이겼다. 준결승전에서는 태백급 우승 후보인 정택훈(MG새마을금고씨름단)마저 2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장영진(영암군민속씨름단)과의 결승에서도 그의 기세는 이어졌다. 첫 번째 판 이광석은 안다리 기술로 상대를 쓰러트려 기선제압을 했지만 두 번째 판에서 장영진이 왼오금당기기를 성공시키면서 승부의 균형을 맞추었다.

 

이어진 세 번째 판은 장영진의 들배지기 기술을 방어하고 이광석이 안다리 기술로 승리했다. 네 번째 판에서 장영진이 들배지기에 이은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2대2로 네 번째 판이 종료됐다. 마지막 다섯 번째 판에서 이광석이 잡채기로 승리하며 3대2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