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2024년 태권도시범단 단원 선발 실기전형 실시

가 -가 +sns공유 더보기

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4-02-07 [17:04]

▲ 국기원 제공 (무예신문)


국기원이 2024년도 태권도시범단 상근 코치 및 단원 선발을 위한 실기전형을 실시했다.

 

시범단을 이끌어 나갈 2024년도 상근 시범단을 선발하기 위해 지난 1월 16일부터 누리집 공고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했고, 1차 서류전형을 거쳐 실기전형 대상자를 선정했다.

 

상근 코치는 5단 이상 유단자로 사범 자격증과 생활 또는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증(2급 이상)을 소지하고, 관련 분야에 5년 이상 경력을 가진 사람만 지원이 가능했다.

 

코치 선발은 2월 5일 체력, 품새, 기본동작 평가를 시작으로 ‘시범단 발전방안과 시범 프로그램 개발 계획’ 주제 발표와 면접을 통해 전문성, 경력, 인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7일 실시한 단원 평가는 턱걸이, 윗몸 일으키기, 오래달리기 등 체력 평가에 이어 오후에는 품새, 기본동작, 응용발차기 평가와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뛰어차기 1종과 회전차기 2종 및 개인특기 1종을 시연하는 응용발차기는 높은 배점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전형을 거쳐 시범단으로 선발되면 상시 훈련과 국내외 시범을 수행하며 급여 외에 시범용품, 상해보험 가입 등을 지원받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8일 이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은 1974년 9월 6일 창단했으며, 매년 약 15개국을 순회하며 태권도와 한국 문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첨병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