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10곳 중 1곳 가격표시 불이행…과태료 부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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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옥 기자
기사입력 2024-02-06 [14:46]

▲ 무예신문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서울 및 6대 광역시 소재 헬스장을대상으로 소비자단체를 통해 실시한 가격표시제 이행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모니터링과 함께 가격표시제 정착을 위해 전국 자자체와 헬스장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리플렛을 배포하고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을 종전보다 2배 확대하여 서울 및 6대 광역시소재 헬스장 2,019개에 대해 가격표시제 이행에 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자율 준수를 유도한 결과, 1,802개 업체가 가격표시제를 이행(89.3%)하고 217개 업체는 미이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위는 가격표시제를 미이행한 217개 체력단련장에 대해 위법사실 확인 등을 거쳐 과태료 부과 등 후속 조치할 계획이며, 지자체, 관련 협회,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여 관할·소속 사업자가 가격표시제 내용을 몰라서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를 개정하여 가격표시제 적용대상에 어린이수영교실 등 13세 미만 체육교습업을 추가하고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홈페이지에도 가격표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체육시설업 가격표시제가 전국에 안착될 수 있도록 올해도 모니터링을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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