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학회-무예신문, 학술‧연구교류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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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3-12-13 [15:03]

▲ 왼쪽부터 무예신문 최종표 회장, 한국체육학회 이한경 회장  © 무예신문


한국체육학회와 무예신문이 학술‧연구교류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체결식은 12월 12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학회 회의실에서 한국체육학회 이한경 회장, 한국체육학회 원로회 김의환 회장, 무예신문 최종표 회장, 전금주 편집주간, 송인엽 편집위원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체육학회는 무예신문과 무예‧체육 발전을 위한 학술연구 및 정보교환 등 상호자원의 활용을 약속했다. 아울러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한 역량 강화 및 시너지 극대화 등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체육학회 이한경 회장은 “무예‧체육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무예신문과 함께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대된다”며 “학회가 설립된지 70년이 됐다. 형식적인 협약이 아닌 상호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진심 어린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예신문 최종표 회장은 “학계와 언론, 현장 간의 공유와 소통을 통해 무예‧체육계가 하나로 힘을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지속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학회도 전통무예진흥법이 시행되고 있는 만큼 체육에만 국한시키지 말고 무예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체육학회 원로회 김의환 회장은 “무예‧체육인들이 상호협력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협약으로 무예‧체육의 다양한 학문적 교류와 연구 역량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무예신문 전금주 편집주간은 “한국의 체육 역사와 함께한 한국체육학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사회 인식 개선은 물론 무예‧체육산업 발전과 가치 확산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며 상생을 강조했다

 

한국체육학회는 1953년에 체육지도자 양성기관에 있는 교수진을 중심으로 체육에 관한 학술과 연구를 통해 체육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특히 올해는 70주년이 되는 해로 지난 4월 ‘한국 체육의 70년, 미래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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