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회관 재개관, 체육기관 통합청사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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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3-12-06 [14:45]

▲ 대한체육회 제공 (무예신문)


올림픽회관이 4년 간의 공사를 마치고 대한민국 체육기관이 모두 모인 통합청사로 재탄생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상헌 위원장, 국민의힘 배현진 국회의원, 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등 체육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올림픽회관의 재개관을 축하했다.

 

지난 1986년 건립된 올림픽회관은 1988 서울 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실로 사용되다가 이후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한체육회 등 체육단체 업무시설로 이용됐다.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올림픽회관이 지닌 역사성을 보존하고 올림픽공원 안팎에 흩어져있는 체육단체들의 통합청사를 만들기 위해 본관은 리모델링하고, 부족한 사무공간을 확보하고자 신관을 이어짓기로 결정했다.

 

총 사업비 1,729억원이 투입된 올림픽회관은 매장 문화재 발굴과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잠시 공사가 중단됐다가 올해 11월 지상 14층의 본관과 지상 4층의 신관을 완공했다.

 

본관과 신관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해 60여 개 종목단체와 기타 체육 단체들이 입주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스포츠 행정의 중심으로 그 역할을 다시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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