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2023 삼척 전국대학장사씨름대회서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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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3-12-05 [11:52]

▲ 대한씨름협회 제공 (무예신문)

 

경남대학교(경상남도)가 ‘2023 삼척 전국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노명식 감독이 이끄는 경남대는 12월 4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영남대학교(경상북도)를 2대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단체전 시작 전 양 팀 감독이 배석한 가운데 추첨으로 단체전 출전 순번을 정하는 단체전 출전 순번 추첨제를 시범적으로 적용하여 경기결과 예측을 어렵게 했다. 이로 인해 더욱 더 흥미진진한 경기가 진행됐다.

 


먼저 소장급 경기에서는 임상빈(경남대)이 잡채기되치기 및 뒷무릎치기 기술로 한점을, 이어진 청장급(85kg 이하) 경기에서도 김혜민이 들배지기 기술로 또 한점을 가져와 2대0의 승부가 됐다.

 

3번째 경기에서는 영남대에서 선택권을 사용하여 출전한 장사급 홍지흔이 밀어치기, 뒤집기되치기 기술로 이창범을 2대0으로 누르고 한점을 만회했고, 용장급 임재민이 덮걸이, 들배지기 기술을 통해 승리하며 2대2로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어진 용사급, 역사급 경기에서는 이준수, 이도희가 각각 2대0으로 승리하여 최종스코어 4대2로 경남대 팀의 우승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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