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필리핀 청소년들, “무예 배우려 한국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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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3-07-18 [17:31]

▲ 무예신문

 

네팔,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8개국 청소년 30여 명이 무예를 배우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이하 센터)는 무예를 활용해 청소년의 건전한 신체 발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2023 제6기 국제청소년 무예 캠프(이하 캠프)를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센터가 있는 충주와 서울지역에서 개최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무예를 체험하고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세계 무예 관련 이론 강의 수강 후 그룹별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충주 관아골과 서울 박물관 마을 등을 방문하여 한국 전통문화 탐방 시간도 갖는다.

 

18일 오전에 열린 개회식에는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관 무관부 모하마드 나즈리 아흐마드가 참석하고 주한 필리핀 대사관과 유네스코 터키 위원회는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센터 김규직 사무총장은 "참가자들이 마음껏 즐기면서 발전하고 역량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른 나라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좋은 추억을 한 가득 안고 돌아가면 좋겠다”고 환영인사를 했다.

 

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캠프를 개최하고 있으며 그동안 19개국에서 300여 명이 참석해 무예에 대한 가치를 발견하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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