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내달 27일 구미서 열린다

가 -가 +sns공유 더보기

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3-03-11 [14:44]

▲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무예신문)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도내 11개 시군 54개 경기장에서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축전은 ‘새로운 경상북도!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6만여 명이 43개 종목에 참가해 경쟁을 넘어선 축제의 장으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축전은 2019 충북 대축전 이후 2020년과 2021년 두 번의 취소와 2022년 주 개최지 없이 종목별로 진행된 이후 4년 만에 완전 정상 개최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경상북도는 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세부 추진계획을 담은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종합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대회조직위원회를 정비해 분야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4개 종목별 경기장을 선정하고, 대축전 홍보효과 극대화를 위한 마스코트·포스터 등 상징물 확정과 홍보영상 제작, 대회정보와 도내 관광정보를 제공할 홈페이지 구축도 준비 중이다.

 

아울러 활기찬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문화행사, 원활한 대축전 진행을 위한 수송·숙박·의료대책 수립과 자원봉사자 모집 등 차질 없는 대회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 안전매뉴얼 제작과 경기장 특별 안전점검, 숙박업소 시설을 점검 보완하는 등 안전한 대축전 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