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찾아가는 태권도 교실’ 어르신까지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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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1-03-12 [12:07]

  ▲ 2018 찾아가는 태권도교실 (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재단)이 누구나 태권도를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1 찾아가는 태권도 교실’ 참가단체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그 대상을 노인 복지시설 어르신까지 모집을 확대한다. 모집은 19일까지이다.

 

재단은 청소년 보호시설과 장애인ㆍ노인 복지시설 등 전국 신청 단체 중 10곳을 선정해 오는 11월까지 수련과 체험 등 태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재단은 지도자 파견을 비롯해 태권도복, 교육 기자재 등 ‘찾아가는 태권도 교실’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찾아가는 태권도 교실’에서는 기본 기술과 격파 및 호신술, 겨루기 등의 태권도 교육과 근력, 밸런스, 전신 지구력과 같은 건강관리도 이루어진다. 매주 1차례 2시간씩 총 15회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재단은 선정된 단체와 협의를 거친 후 태권도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 장용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어르신들께서도 태권도를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며 “태권도를 통한 체육활동은 신체적·정신적 건강, 일상생활 등에 있어 긍정적 효과를 주는 만큼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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