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전통무예 지원 조례안 제정…체계적 발전 기대

가 -가 +sns공유 더보기

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1-03-10 [21:37]

▲ 사진은 단순 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경만선 서울시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열린 제299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


그동안 전통무예는 관련 육성 종목 불명확, 육성 기반 구축 결여 등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전통무예 진흥 기반 구축, 전통무예 활성화 및 가치 확산의 기반 마련을 위해 발의됐다.


특히 전통무예는 성적 지상주의에 따른 과잉 경쟁 등 기존 스포츠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예의범절과 정서함양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제정안으로 서울시 차원에서 전통무예의 가치를 보존, 확산하고 시민의 건강증진과 문화생활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 향후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통무예 지도자 양성 지원, 전통무예 종목 복원, 국내·외 교류활동 및 대회 개최와 전통무예 관련 관광산업 및 문화콘텐츠산업화 기반 조성 등 전통무예 진흥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집행을 하게 된다.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