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국가대표 팀에 캐나다인 여성 지도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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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1-01-20 [10:12]

▲ 사진: 대한복싱협회 (무예신문)


복싱 국가대표 지도자에 최초로 여성이자 외국인이 선발됐다. 복싱 국제화를 위한 포석이다. 당사자는 캐나다 출신의 ‘아리안’이다.

 

아리안은 13년간 캐나다 국가대표 선수로 뛰었다. 2번의 세계대회 우승과 2016 리우 올림픽 출전 경험이 있다. 이후 캐나다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그녀의 영입은 지난 2019년 2월 우리 대표팀과 캐나다 대표팀의 합동 훈련에서 예견됐다.

 

아리안은 "도쿄올림픽 및 각종 국제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1월 18일 기준, 우리나라 복싱 국가대표 선수단은 코로나19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훈련은 충주 복싱훈련장에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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