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 신고 ‘포상금’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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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1-01-20 [09:58]

▲ 사진은 단순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코리아가 불법스포츠도박을 근절하고, 신고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의 신고 포상금을 2월부터 두 배로 올린다.

 

현재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는 불법도박 사이트의 접속 차단 완료 시 신고자에게 건당 5,000원의 문화상품권(1인당 월 40만원 한도)을 지급한다. 2월부터는 최대 건당 1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포상금 지급이 확대된 이유는 인터넷, SNS 등을 통해 불법스포츠도박이 꾸준히 확산되고 있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하기 위함이다. 불법스포츠도박의 운영 및 이용은 각각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 원 이하의 벌금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처벌받는 범죄다.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신고 방법은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1899-1119)로 제보하거나 온라인 신고센터에 접속해 본인 인증을 거친 후 불법스포츠도박사이트 주소 및 접속정보를 제공하면 된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절실하다”며, “불법스포츠도박 근절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포상금을 상향 조정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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