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장 선거운영위원회, 이종걸 후보 발언 관련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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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1-01-16 [18:32]

©무예신문

 

대한체육회장 선거운영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제41회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종걸 후보의 발언을 사직 당국에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지난 1월 15일 제14차 위원회의를 열고 이종걸 후보자가 1월 9일 개최된 제1차 정책토론회 중 이기흥 후보자 직계비속의 체육단체 위장 취업·횡령’과 관련한 발언내용에 대해 사직 당국에 수사의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9일 이기흥 후보자 측으로부터 동 건에 대한 이의제기를 접수,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 의뢰했으며,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회신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종걸 후보자의 행위가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제61조(허위사실 공표죄), 제62조(후보자 등 비방죄) 및 ‘회장선거관리규정’ 제25조(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금지)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여 ‘회장선거관리규정’ 제35조(제재조치) 제1항 제1호 마목에 따라 사직 당국에 수사의뢰를 의뢰했다.

 

이번 제41회 대한체육회장 선거에는 이종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 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 이기흥 제40대 대한체육회 회장, 강신욱 단국대학교 교수가 출마했다. 회장 선거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투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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