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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무예신문은 18년간 무예ㆍ체육계를 대표해 온 언론입니다. 한결같은 헌신과 열정으로 외길을 걸은 최종표 대표님과 무예신문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예신문은 우리나라 전통무예의 발자취를 기록한 사초입니다. 무예인의 염원이었던 전통무예진흥법이 만들어지는데 앞장 서는 등 오랜 시간 전통무예의 저변을 넓혀 왔습니다.
전통무예의 불모지 같았던 우리나라에서 오늘날 전통무예가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데에는 무예신문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무예신문이 크게 발전하여 두 번의 세계무예마스터십을 통해 세계 무예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우리 충북에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무예신문의 창간 18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충청북도
도지사 이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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