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축구 국가대표팀, ‘코로나19’ 극복 위해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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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기사입력 2020-10-16 [15:04]
축구 국가대표팀(감독 파울루 벤투 감독)이 올림픽대표팀과의 스페셜 매치에서 승리해 획득한 1억원을 국립중앙의료원에 기부했다. 지난 10월 1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6층 접견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홍명보 전무이사, 전한진 사무총장, 벤투 감독을 비롯한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와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 고임석 국립중앙의료원 진료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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