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해, 日 료가 이모토 꺾으며 타이틀 방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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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2-04 [16:02]

▲ 사진 : MAX FC (무예신문)


MAX FC 라이트급 챔피언 조산해(25, 진해 정의회관)가 일본의 료가 이모토(20, 나고야GSB)를 누르고 타이틀을 방어했다.

 

조산해는 2월 2일 대구 강동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8회 MAXFC 컨텐더리그 19 IN 대구’에서 일본의 료가 이모토를 판정승으로 물리쳤다.

 

경기는 초반부터 조산해의 페이스였다. 펀치와 킥이 주효했다. 특히 로킥과 프론트 킥이 유효했다. 2라운드부터는 로킥, 미들킥, 프론트 킥의 컴비네이션이 빛을 발했다.


결국 3라운드 동안 줄곧 료가를 제압한 조산해가 심판 전원일치로 판정승을 거뒀다.

 

조산해는 “응원오신 분들께 시원한 경기를 못 보여 드려 아쉽다”고 했다. 료가의 재도전 의사에 대해서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 있는 답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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