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 얼마나 대단하길래, 트럼프 vs 블룸버그 광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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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2-04 [15:55]

▲ 사진 : 슈퍼볼 홈페이지 캡쳐 (무예신문)


2월 2일 미국프로미식축구(NFL) 결승전, 일명 ‘슈퍼볼’ TV 중계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주자인 마이클 블룸버그 前 뉴욕시장이 돈 전쟁을 벌였다. 광고 전쟁을 펼친 것이다.

 

두 사람은 1100만 달러(약 130억 원)를 들여 슈퍼볼 중간광고를 했다. 두 사람 모두 60초 정도의 정치 광고를 했고, 우리 돈으로 초당 2억원이 넘는다.

 

블룸버그 前 뉴욕 시장은 총기 규제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광고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소극적인 총기 규제 정책을 비난하는 내용으로 읽혀진다.

 

그는 정치자금 기부를 받지 않고 자신의 재산으로 선거운동을 치르고 있다. 현재까지 TV 광고에 약 3450억 원 정도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법제도 개혁 광고와 경제성과를 홍보했다. 2개의 30초짜리 광고였다.

 

이번 슈퍼볼의 미국 내 시청자만 1억200만 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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