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오는 12월 부산대회 개최… 외즈데미르 VS 라키치

가 -가 +

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09-21 [14:10]

▲사진:UFC (무예신문)


한국에서 UFC 대회가 열린다. 4년여 만이다. UFC는 오는 12월 21일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진표도 공개했다.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7위 볼칸 외즈데미르도 출전한다. 현재 16승 4패를 기록 중이고, 3연패를 당한 후 지난달 일리르 라티피에게 2라운드 KO 승을 따냈다. 외즈데미르의 상대는 랭킹 10위인 영 파이터 알렉산더 라키치다. 종합격투기 12연승, 옥타곤 4연승 중이다. 저스틴 레딧, 데빈 클락, 지미 마누 등을 제압하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플라이급에서는 4위 ‘더 카니발’ 알렉산드레 판토자와 10위 ‘데인저’ 맷 슈넬이 격돌한다. TUF 출신 판토자는 7월달에 데이브손 피게이레두와의 경기에서 판정패한 후 재기를 노리고 있다. 4연승 중인 슈넬은 8월에 UFC on ESPN 5에서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챙길 정도로 실력이 탁월하다.

 

UFC의 케빈 장 아시아 태평야 이사장은 “서울 대회 이후 한국에서 대회를 치르기를 기다려왔다”며 “UFN 부산 대회 개최를 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판토자, 슈넬, 외즈데미르, 라키치 모두 체급별 10위 안에 드는 선수들이다. 정찬성, 강경호, 마동현, 최두호, 정다운, 손진수, 최승우, 박준용 등의 한국 선수 부산 대회 출전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UFN 부산은 2015년에 열린 서울 대회 이후 한국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UFC 대회이다.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