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 현판식 가져

가 -가 +

임종상 기자
기사입력 2019-03-08 [09:39]

© 무예신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는 조직위 사무실을 청주에서 충주로 이전했다. 현장 중심 대회 준비를 위해서다. 이에 따라 3월 7일 준비상황보고와 현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심기보 충청북도의회 부의장, 조길형 충주시장, 허영옥 충주시의회 의장, 홍민식 충청북도 부교육감을 비롯해 무예, 언론, 체육, 학계, 사회단체 인사 3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22개 후보 종목 중 국제경기연맹(IF)에 의향서를 제출한 20개 종목의 참가가 확정된 상태다. 나머지 두 종목인 킥복싱과 검도도 참가 가능성이 높다. 우수선수 확보를 위해 전 종목 국제연맹을 통해 선수를 선발했다. 태권도, 킥복싱, 무에타이, 사바테, 주짓수, 우슈, 벨트레슬링, 삼보, 펜칵실랏 9개 종목은 세계랭킹 포인트 부여를 종목별 IF와 협의 중이다.


대회는 무예 종주국 정상과 장관, 국제기구와 국제연맹 회장, 해외유명 무예 연예인, 주한외교대사, 기타 주요인사 등 국외 530명, 국내 10,0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위자이칭 IOC(국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IOC 인사 8명, 시에드 알리프 핫산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부회장을 비롯한 OCA 인사 3명, 자나르단 싱 게롯 국제카바디연맹 회장을 비롯한 IF 회장 2명, 우마르 하디 인도네시아 대사를 비롯한 주한외교대사 4명 등이 참석 의사를 밝혔다.  

 

경기장은 총 6개소로 시설관리 기관과 협의를 마친 상태다. 경기장마다 종목별 경기용 기구 설치를 하고 있다. 대회운영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실시간 종합 관리할 수 있는 경기운영관리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으며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협력병원 11개소를 지정,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와 GAISF 11개 종목에 대한 도핑검사를 위한 MOU를 맺었다.

 

숙박은 해외 임원 및 선수 2,746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7개 호텔, 4개 연수원, 1개 리조트 등 12개소를 확보했다.

 

이슬람 문화권 선수단을 위해 할랄 식단을 준비하고,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식품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질병관리본부와 협조하여 식재료 식중독 검사, 해당 급식소 책임 공무원제 적용 등을 한다.


해외 선수단의 원활한 입·출국 지원과 관리를 위해 인천공항(1, 2터미널), 김포공항, 청주공항에 안내데스크 4개소를 운영한다. 총 12일간 831대의 셔틀버스·승합차량도 운행한다.  

 

이시종 도지사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정부와 국제스포츠기구에서 인정하는 세계유일의 종합무예경기대회로 스포츠 분야 최고 권위있는 GAISF(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가 공식 후원을 확정함으로써 성공대회가 될 것”임을 강조하면서, “세계무예마스터십의 표준 모델을 구축하여 전 세계에서 꾸준히 개최될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무예영화제, 각종 무예체험행사, 무예관련 학술대회를 함께 개최하여 무예 콘텐츠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세계 유일의 종합무예경기대회로서 태권도, 유도, 삼보, 무에타이 등 22개 종목 100개국 4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지구촌 무예 축제이다.

임종상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